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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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 조회 319 작성일 08-11-18 14:42본문
입가쪽이 쪼금 패여서 고민이었습니다.
제가 많은 나이라고 생각안했기 때문에 더 스트레스가 쌓였습니다.
수술을 하자니 쫌.. 그렇고.. 그러던중에 인터넷에서 필러라는게
있더라구요... 그래서 병원을 방문하고 그날 바로
주사 맞았습니다. ^^
참 간변하더라구요..
마취 크림을 발라서 그런지 정말 하나도 안았팠구요..
주사 맞고 바로 약간 빨개서 걱정했는데..
몇일 지나니 괜찮아 지더라구요..
결과도 만족합니다.
그동안 받았던 스트레스가 없어졌다 생각하니 행복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