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뱃살.. 그 옆에있는 살은 피나는 노력을 해도 안되더라구요.. 어찌나 서럽던지.. 서러운 나머지 그냥 지방흡입 하기로 맘먹었습니다. 돈은 돈데로 나가고.. 차라리 그돈 모아서 지방흡입하기루요.. 드뎌 드뎌 이뤄냈습니다.. s라인.. 이젠 서럽지 않아요.. ㅋㅋ 지금은 옷을 입어도 뱃살과 그 옆구리 살때문에 불편하지도 않코요.. 넘 당당하고 자신있게 옷입고 다닙니다. 정말 남 부러울거 없어요~ ㅋ 이제부터는 관리만 잘 하묜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