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약했던 내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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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 조회 230 작성일 08-11-11 14:34본문
으~~ 정말정말 눈물나게 행복합니다.
빈약했던.. 내 상체때문에. 타이트한 옷을 입고 싶어도 못입었던
나의 심정을... 지금은 너무나 당당하게 입습니다..
은근히 섹시하고 적당히 노출되는 옷을 즐겨입어요. ㅋㅋㅋ
정말정말 이런옷 입고 싶었었는뎅. ㅋ
한 일주일 가량은 통증이 있어서 집에만 있었구요..
마사지 할때도 아팠구요.. ㅜㅜ
지금 생각하면 다 파노라마 식으로 지나가네요 ㅋㅋ
지금은 그 통증따위 새까맣게 잊어버렸씀다 ㅋㅋ
촉감 모양 싸이즈 다 만족하구요
전 250cc 넣었어요.
저한테 딱 맞은거 같아요.
부기 있을때 너무 큰거 아닌가 하고 걱정하고 그랬는데
붓기 빠지니깐 딱 적당해요ㅋㄷㅋㄷ
저 속옷도 새로 다 샀구. 옷도 이쁜옷만 사구 ㅋㅋㅋ
아무튼 기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