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지내고 계시죵? ㅋ 날씨가 이제 겨울이 오나봐요..입에서 춥다라는 말이 나오고 있으니.. 전 요 몇일 감기가 걸려서 콜록 콜록 거리고 있었어염... 벌써 벌써 수술한지 한달이 되어 가고 있네요...빠르죠?ㅋ 저 수술할때 엄청 환자들 많던데...아직도 많겠죠?? 시간이 지날수록 얼굴에 수술 효과가 보이기 시작했어요.. 솔직히 제 얼굴 제가봐서 그런지 잘 모르겠는데요... 아직 붓기가 있고..입술 감각도 아직 덜 회복 된거 같고.. 얼굴이 작아 보이는거 같지도 않고 ㅋㅋ 그렇게 생각해꺼등요.. 근데 오랫만에 옆집 사는 언니를 봤는데..제 얼굴 보더니.. 너 수술했지 이러는 거에요...순간 헉 했죠...ㅋ 다른 사람들은 제가 수술한지 아나봐요-_-ㅋ 친구들도 효과가 많이 있는거 같다고해서 ..증명사진처럼 한번 사진을 찍어봤는데..으읍..얼굴이 정말 전 사진과 비교하니까.. 많이 변해뜨라구요.. 원장님께서는 수술은 했지만 결과는 너무 이르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 었는데 주위 반응이 넘 조아요 잘된거죠? 맞죠?? ㅋ 앗참..얼굴 밴드는 계속해야 하나요? 자꾸 까먹어여 ㅡ ㅡ 회신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