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력있는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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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 조회 193 작성일 08-10-28 14:13본문
벌써 수술한지도 3개월이 지났어요
저는 한여름에 수술했어요. 시간적인 여유도 없고 해서
여름에 수술해서 쫌 걱정도 했는데
뭐 별 상관 없드라고요. ㅋㅋ
처음에 긴장하고 떨었던거 생각하면 지금은 어떻게 참아 왔는지
그런 생각이 들지만 현재의 만족도를 생각하면 마냥 좋기만 합니다.
첨엔 붕대를 칭칭감고.. 아프고 흐흐흐
안아프다는 사람도 있던데.. 저는 아프더라구요.
첨엔 붓기 때문인지 제가 생각했던 크기보다 넘 커서
불안했어요.. 너무 부자연스러운 스러운건 아닌가
보형물을 너무 큰거 해서 아닌가 생각해서 원장선생님께도
여쭈어 보구.. 원장선생님의 말씀 처럼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작아지더라궁..
맛사지도 꾸준히 하구...
지금은 아주 적당한 크기로 자연스러운게 넘 맘에 드네요
옷을 입어도 라인도 살고 볼륨있어 보이고~~
글고. 탄력도 있는거 있죠~!!
점점 넘넘 맘에 들어요~
원장선생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