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한게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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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 조회 163 작성일 08-10-23 14:29본문
얼굴에 살이 없어 고민이었던 제가 얼굴을 피게 되었습니다^^
제게도 해뜰날이 온거란말이죠..^^
빈티나고 없어 보이며
원래 나이 보다 더 들어 보이는 나의 모습을 볼때마다
스트레스 만빵이었죠 ....ㅡㅡ;
제 나이 23살에 20대 후반이란 소릴 들어야 겠습니까?~@!!
어쨌거나 허벅지쪽의 살을 빼서 볼에 주입을 시켰는데
볼이 통통하니.
동안이 되어 버렸네요~~ ㅋㄷㅋㄷ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