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코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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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조회 155 작성일 14-04-03 00:00본문
저는 정말 중학생때 제가 복돼지코 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어요
그런데 거울을 봐도 복코의 이미를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청소년기를 보내고
대학생이 되고나서야 이렇게 생긴 코가 복코 구나 라는것을 알았습니다..
거울을 어느날 문뜩 봤는데
코에 진짜 복주머니를 달고 있는것마냥 장난아니더라구요 ...
그래서 이렇게 제가 복코성형수술을 생각해왔던 이유중하나예요
여러 카페에가서 정보들도 많이 보고했는데
안전한것 이곳이 제일 안전할것같아서 상담을 하러 갔다가
덜컥 여기다싶어 수술을 받게 되었답니다.
지금은 예전에 저의 복코를 찾아볼수없이
자연스럽고 너무 예쁜 코로 변해서 기분이 너무 좋아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