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끄러운 라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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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 조회 51 작성일 14-04-03 00:00본문
어렸을적부터 운동을했었고 ....
운동을 그만두고나니 .... 저도 여자니까 치마를 안입을수가없더라구요
봄이라서 더 예뻐지고 더 꾸미고싶은 여자의 심정은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가 없죠 .....
그런데 치마를 입으면 뒷사람들이 쳐다보면서 수근수근 대는게 느껴질정도로
상체에 비해서 다리가 정말 튼실했던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수술을 생각했는데 진짜 잘못될까봐 못걸을지도모를까봐 겁을 엄청먹었는데
상담하면서 여러 사례들을 보니까 와 나도 저렇게만될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했지만
꿈이 현실로 변했답니다!!
진짜 너무너무 행복해요
치마들도 여러종류로 많이 사게되고 !! 더 눈길이가고
헤헤 너무 신나요 치마입는것이 저의 일상이 되었네요^0^
신경쓰셔서 시술해주신 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매끄러운라인 이제 일반연예인들도 안부럽습니다 ! 내 다리가 제일 예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