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수술 10일짼데 종아리가 거의 안아프네여...

허벅지만 많이 아프구... 1998년도에 압구정 창아스포츠센타 7층 노O에서 수술후...

선릉역에서 2008년도에 한번하구... 그리구 5월28일 했네요...오페라서...

처음 수술한곳에서 다리가 울퉁불퉁해서 선릉역에서는 라인잡는걸로만 앞 뒤

한달 간격으루 나눠서 두번 했었는데 만족스럽지 못했어요..

이번에두 행여나 실패하지 않을까해서 두번 하는것으루 결제했는데 엄마가...

10일째 지난후 보더니 다이어트만 해서 한 8키로빼면 더 않해도 되겠다 하네요..

친구들두 압박복 벗구 보여주니까 종아리가 왜케 얇아졌냐구..ㅎ~

3번째 선택한 병원이구 여태 수술 지금 4회째인데(선릉역에서 앞판 뒷판 나눠서해서)

제일 만족스러워요.. 첫째루 마취후에 회복이 빠르구 둘째루 코디랑 치료언니두

너무 친절하고 꼼꼼하게 치료도 잘해주시구요...그리구 의사샘면담두 원할때

바루바루되구 의사샘이 딱딱하게 굴지않구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구...

내 친구랑 선릉에서 같이 종아리 했었는데 그때 친구 정말 아퍼했는데 저는

전혀 아픈지 모르겠어여. 허벅지만 너무 땡기구 아프구...

여기 수술하기전에 강남역 압구정 선릉 삼성 등등...한 20군데 갔었구 이번이

마지막 수술이라 생각하구 여기서 두번 수술하면서 모든 윤곽을 마무리 지을라구했느데

상태봐서 않해두 될꺼같아요... 엉덩이라인을 예술루 빼놨네요^^

안들어갔던 바지의 허리가 꼭 맞네요..

너무 만족스러워요... 한달후에 전후사진 올릴께요~

다여트해서 한 10키루빼구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