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코에서..드디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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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 조회 625 작성일 10-11-01 16:15본문
어렸을 때부터 항상 코는 정말 못생겼다고....
사람들이 말하곤 했어요.........ㅠ
엄마한테도 가끔 울면서 수술시켜달라고 조르기도 하고
울면서 잠든 적도 많았어요........ㅠㅜ
결국.. 이제서야 수술을 받게 되었어요.......ㅎㅎ
상담 받을 때 보니까 들창코?라고 하시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제 코에 맞게 어울리게 수술을 받았어요 ㅎㅎㅎ
드디어 그 못난 코에서 해방되어서..
너무 기분 좋습니다............ㅠㅜ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