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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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 조회 136 작성일 16-08-04 00:00본문
어릴 때는 몰랐는데 중학교 올라갈때부터 작은 눈이 자꾸 신경쓰였어요.
쌍꺼풀 액 스티커 하면서 다닐 땐 이게 눈에 안좋은지도 모르고 막하고 다니고
그래서 눈이 진짜 쳐지고 더 작아진거 같기도 하고 우울했어요.
고등학교 올라가고 나서 진짜 이제 쌍액안해야지 이런 생각이였는데
진짜 눈이 너무 못났더라고요.이제는 쌍액 없이는 안되는 시기가 온거 같았어요.
그래서 바로 수술을 결심했어요.
엄마랑 같이 오페라성형외과에서 상담을 받는데
이미 쌍액을 많이 한 친구들이 수술한거 보면 너무 티도 많이나고
절개 하고 그러면 흉터도 진다고 하고 걱정 많이 했거든요.
그래서원장님이 매몰법과 절개법 중간으로 흉터 최소한 적게
수술 해주셔서 지금은 진짜 흉터 거의 없고 진짜 자연스럽게 잘된거 같아요.
쌍수하면 눈감으면 흉터 때문에 티난다고 하자나요 3N눈성형은 진짜 흉터가 거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