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해요 오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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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 조회 282 작성일 10-07-08 18:06본문
예쁘고 마른 여자들이 많아서 항상 위축되면서 살아왔었습니다 ㅠㅠ
친구들도 수술 후 예뻐지고 살도 빼서 미녀가 되어가는데...
저는 딱히 뼛속 깊이까지 생각 안되고 그냥 포기하고 살고 있는데....
어느 순간. 도저히 안 되겠다는 생각이들더라구요 ㅠㅠㅠ
성형에 관심은 정말 많았었는데...무섭기도 하고 굳이 수술을 하면서
예뻐져야 하나 하는 생각은... 너무 꽉 막혀 있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의 외적인 이미지를 위해서는 성형의 길밖에 없다고 생각을 하고!!
오페라 성형외과를 찾았습니다~
제 궁금증을 잘 설명해주시고 제 얼굴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 주셨던
모습.. 정말 감사하더라구요~
안면윤곽이란 수술이.. 솔직히 쉽게 결정할 수 있는 수술이 아니라
생각했었는데 용기를 많이 북돋워 주셨어요~^^
수술받은 지금..붓기도 많이 가라앉고 예뻐진 얼굴 윤곽이 나오고 있어요~
수술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요즘 너무나 행복하답니다
감사드려요~~~♬